요즘 작은 힐링템들이 유행하면서 이것저것 사용해보고 있는데, 최근에 정말 예상 못 하게 만족도가 높았던 아이템이 하나 있어서 티스토리에 기록해두려고 한다. 처음엔 그냥 귀여운 키링 정도로 생각했는데 며칠 써보니 손이 계속 가고, 괜히 눌러보고 싶고, 아무 생각 없이 딸깍거리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 들어서 완전히 내 데일리템이 되어버렸다.전자 키보드 딸깍이라는 이름 그대로 누르면 실제 기계식 키보드 느낌의 찰진 소리가 딱 나는데, 이 감각이 생각보다 훨씬 더 기분 좋고 중독적이다. 특히 책상 앞에서 일하다가 머리가 답답해질 때 있잖아? 그럴 때 그냥 한 번 ‘딸깍’ 눌러주면 그 소리랑 손끝 느낌이 묘하게 시원해서 리셋되는 기분이 든다. 게다가 키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각각 다른 효과음이 들어 있어..